하늘코스

  • 1 HOLE
  • 2 HOLE
  • 3 HOLE
  • 4 HOLE
  • 5 HOLE
  • 6 HOLE
  • 7 HOLE
  • 8 HOLE
  • 9 HOLE

01. 1 HOLE

짧은 파4홀이나 시계가 탁 트여 비록 슬라이스가 나도 거리가 짧지만 않으면 우측 법면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티샷은 그린 오른쪽 암벽 방향으로, 세컨 지점에서는 오르막 그린으로 다소 길게 보고 왼쪽 벙커를 피해 약간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나 비록 쉽게 온 그린 되어도 굴곡이 심한 이단 그린으로 퍼팅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하늘 1번홀
  • PAR HDCP
    4 7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25m 300m 280m 250m 222m

02. 2 HOLE

우측으로 멋진 적벽이 보이는 긴 거리의 파3홀로 그린 좌측부터 앞자락까지 깊은 계곡에 나무들이 시야를 가려 티샷의 부담을 크게 느끼는 홀이다. 그린 뒤에 벙커 좌측이 이상적인 티샷의 목표 방향이다. 그린은 크고 완만한 굴곡으로 거리감만 있으면 충분히 2퍼팅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 하늘 2번홀
  • PAR HDCP
    3 4
    BLACK BLUE WHITE YELLOW RED
    185m 160m 146m 110m 85m

03. 3 HOLE

전체 풍광은 매우 아름답지만 장미꽃 가시와 같아 요소에 함정이 많은 짧은 파5홀로 내리막에 페어웨이 굴곡이 심해 세컨샷은 견고한 스텐스로 그린 앞 벙커 우측으로, 서드샷은 가파른 오르막 포대그린으로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정확하다. 굴곡이 매우 심한 그린으로 중앙에 마운드까지 있어 3퍼팅만 해도 성공이다.

  • 하늘 3번홀
  • PAR HDCP
    5 3
    BLACK BLUE WHITE YELLOW RED
    465m 416m 389m 370m 346m

04. 4 HOLE

그린 앞 화산 분화구 모양의 그라스 벙커가 인상적인 짧은 파4홀로 티샷의 랜딩 존이 마치 개미허리 같이 매우 좁아 정확한 방향성과 거리의 절제까지 요구 된다. 미들 아이언으로 티샷하는 용기가 드라이버나 우드로 티샷하는 만용보다 더 좋은 스코어를 보장하며 좌측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하면 숏 아이언으로 충분히 온 그린이 가능하다.

  • 하늘 4번홀
  • PAR HDCP
    4 6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00m 270m 260m 250m 220m

05. 5 HOLE

청정 450m 천상의 홀이다. 천상의 홀은 2011년 겨울 리뉴얼 공사로 재탄생한 홀로, 티그라운드에서 보이는 경치가 일품인 코스다. 티샷은 전방 멀리 보이는 벙커 우측 방향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세컨샷은 우측의 잔디 벙커가 있어 그린 핀 방향으로 정확한 샷이 필요한 홀이다.

  • 하늘 5번홀
  • PAR HDCP
    4 9
    BLACK BLUE WHITE RED
    310m 275m 265m 245m

06. 6 HOLE

티샷의 시야가 가파른 다운힐에 좌측의 나무들과 우측의 산등성으로 좁아 보이는 부담되는 파3홀이다. 더군다나 바람의 연향으로 클럽 선택에 망설임이 있으나 실거리보다 한 클럽만 짧게 잡고 그린 뒤 벙커 좌측 방향으로 과감하게 티샷하면, 복주머니 그린에 안착되며 다소 짧더라도 어프로치가 용이한 그린 앞자락에 낙하된다.

  • 하늘 6번홀
  • PAR HDCP
    3 9
    BLACK BLUE WHITE YELLOW RED
    165m 150m 135m 123m 94m

07. 7 HOLE

티에서 바라보는 랜딩지역 우측에는 시선을 잡아두는 절경 암석벽면이, 페어웨이 왼쪽에는 길고 비스듬하게 벙커가 누워있는 파4홀로 우측 카트도로 방향으로 티샷을 하여야 한다. 그린까지 완만한 오르막 경사에 폭이 좁고 긴 세로형 그린으로 가장 이상적인 세컨샷 공략은 반 클럽정도 길게 잡고 그린 뒤 카트도로 방향으로 온 그린 시키는 것이다.

  • 하늘 7번홀
  • PAR HDCP
    4 2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60m 305m 295m 280m 235m

08. 8 HOLE

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가파른 다운 힐 파5홀로 티샷보다 세컨샷이, 세컨보다 헤저드를 넘기는 온 그린 샷이 더 어려워 모든 샷을 다 잘해야만 파를 할 수 있는 선택과 갈등의 핸디캡 1번 홀이다. 티샷은 멀리 보이는 호수 좌측 방향으로, 세컨샷은 호수 우측의 방향성 위주로 공략하며, 온 그린 시키는 서드샷은 실거리보다 멀어 보이므로, 다소 길게 보는 것이 해저드 입수를 피하는 안정적인 전략이다.

  • 하늘 8번홀
  • PAR HDCP
    5 1
    BLACK BLUE WHITE YELLOW RED
    581m
    555m
    535m 515m 465m 429m

09. 9 HOLE

짧고 매우 쉬운 홀로 보이나 티샷의 방향성이 중요한 파4홀로 전면에서 페어웨이 중간까지 해저드는 크게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장타 보다는 정확한 샷으로 그린 좌측 방향으로 보내야 하며 우측에 포진한 벙커들을 피해가는 대각선 그린 공략이 가장 안정된 공략루트이다. 온 그린 되어도 파도치는 굴곡에서 2퍼팅으로 마무리 하려면 신중하게 라이와 거리부터 살펴야 한다.

  • 하늘 9번홀
  • PAR HDCP
    4 5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40m 320m 310m 295m 2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