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코스

  • 1 HOLE
  • 2 HOLE
  • 3 HOLE
  • 4 HOLE
  • 5 HOLE
  • 6 HOLE
  • 7 HOLE
  • 8 HOLE
  • 9 HOLE

01. 1 HOLE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S자형 파5홀이며 좌측 암벽과 벙커 사이가 티샷의 랜딩 존이다.
세컨샷 지점부터 그린까지 오르막으로 그린을 직접 보는 대각선 샷을 하면 우측벙커를 피하는 가장 각도가 좋은 서드샷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앞 좌측 두 개의 벙커는 그린의 좌측에 핀이 있을 경우 클럽 선택이 어려우나 한 클럽 길게 잡으면
충분히 온 그린 확룰은 높다.

  • 누리 1번홀
  • PAR HDCP
    5 7
    BLACK BLUE WHITE YELLOW RED
    505m 480m 460m 440m 413m

02. 2 HOLE

거리가 매우 길고 페어웨이가 넓어 티샷을 멀리 보내야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는 핸디캡 1의 파4홀이다.
멀리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길고도 정확하게 티샷을 해야하며, 세컨샷으로 그린에 올리려면 그린 뒤 단풍나무를 목표로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과감하게 공략하면 온 그린의 성공을 누릴 것이다.
그린 앞 왼쪽은 벙커들이 포진하고있어 세컨샷이 짧으면 그린 주변에서 까다로운 어프로치 샷을 구사해야만 한다.

  • 누리 2번홀
  • PAR HDCP
    4 1
    BLACK BLUE WHITE YELLOW RED
    430m 400m 360m 335m 300m

03. 3 HOLE

상당히 긴 파4홀로 우측으로는 페어웨이가 넓으나 커다란 나무들로 시계가 가려 자연스럽게 훅이 걸린다.
티샷은 페어웨이 중앙보다 약간 우측으로 보내야 세컨샷에서 그린 좌측의 커다란 벙커를 피할 수 있는 전략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 중앙 보다 약간 우측이 안전한 공략루트이나 그린의 폭이 좁고 매우 길어 온 그린 되도 핀에 가까이 붙이지 못하면 종종 3퍼팅의 낭패를 볼 수 있다.

  • 누리 3번홀
  • PAR HDCP
    4 2
    BLACK BLUE WHITE YELLOW RED
    410m 390m 365m 340m 298m

04. 4 HOLE

페어웨이 오른쪽에 커다란 벙커가 길고 비스듬하게 누워있어 티샷이 골퍼들로 하여금 심사숙고하게 만드는 파3홀이다.
티샷은 그린 뒤 벙커 좌측방향으로 실거리보다 다소 길게 클럽을 잡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그린 경사는 전체적으로 가운데로 함몰되어 마치 솥뚜껑을 뒤집어 놓은 듯 하다.

  • 누리 4번홀
  • PAR HDCP
    3 9
    BLACK BLUE WHITE YELLOW RED
    185m 155m 135m 120m 100m

05. 5 HOLE

전장거리는 짧지만 페어웨이까지 건너가려면 길고, 넓고 그리고 깊은 숲의 계곡을 넘겨야하므로 티샷부터 공포심을 주는 전략적인 파4홀이다. 티샷의 목표는 그린 좌측에 보이는 적벽 방향으로 자신감있게 공략하면 누구나 쉽게 페어웨이에
안착이 된다. 남은 거리는 얼마 되지 않으나 포대그린 우측의 벙커들로 다소 길게 보이는 경향이 있다.
그린 중앙 우측으로 오버하면 무조건 내리막 퍼팅을 각오해야 한다.

  • 누리 5번홀
  • PAR HDCP
    4 8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30m 310m 290m 275m 250m

06. 6 HOLE

가파른 내리막 좌 도그랙 파4홀로 멀리 보이는 호수를 겨냥, 티샷하면 해저드에 입수될 것 같으나 충분한 거리 여유가 있다.
그린 우측 전체를 둘러싼 커다란 벙커와 쌍둥이 폰드, 페어웨이의 극심한 굴곡으로 견고하게 스텐스를 잡고 침착하게
집중력을 발휘하여 정확한 샷을 해야만 온 그린에 성공할 수 있다. 그린은 하단으로부터 오르막 경사이므로 핀을 넘기면
내리막 퍼팅이 남는다.

  • 누리 6번홀
  • PAR HDCP
    4 3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80m
    350m
    330m 305m 280m 261m

07. 7 HOLE

거리가 제법 길고 우측으로 급격히 휘어진 도그랙 파4홀로 장타자는 우측의 산등성 암벽 등선을 넘기고 싶은 유혹이 있으나 페어웨이가 넓어 전면에 보이는 나무 우측으로만 보내면 랜딩 존에 안착된다.
폭이 좁은 세로평 피넛그린으로 온그린 세컨샷은 방향성에 비중을 두고 공략하여야 한다.

  • 누리 7번홀
  • PAR HDCP
    4 4
    BLACK BLUE WHITE YELLOW RED
    375m 350m 325m 310m 278m

08. 8 HOLE

좌측에 커다란 해저드와 그린을 둘러싼 벙커가 티샷 방향을 자연스럽게 우측으로 유도해 쉽게 파를 허용하지 않는 긴 거리의 파3홀이다. 티샷은 그린 뒤 벙커 방향이 가장 이상적이며 내리막으로 한 클럽 정도 적게 잡고 핀을 직접 공략해야만 역 삼각형의 큰 그린에서 3퍼팅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다.

  • 누리 8번홀
  • PAR HDCP
    3 5
    BLACK BLUE WHITE YELLOW RED
    190m 165m 140m 115m 94m

09. 9 HOLE

티에서 바라보는 홀 전경은 장엄한 풍광으로 펼쳐진 가장 아름다운 내리막 파5홀이다. 길고 비스듬하게 누운 좌측벙커가 랜딩지역을 좁게 보이므로 벙커 우측으로 길게 티샷을 하면 투온도 가능하다. 그린 앞 좌측에는 벙커가 있기 때문에 우측으로 과감한 공략을 시도함으로써 온 그린의 기쁨을 누릴 수 있으며, 미스를 해도 어프로치샷으로 핀 가까이 보내기 훨씬 쉬워지는 이점을 살릴 수 있다.

  • 누리 9번홀
  • PAR HDCP
    5 6
    BLACK BLUE WHITE YELLOW RED
    495m 465m 430m 415m 380m